면접경험이 1도 없어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신청했었습니다. 선생님의 커리큘럼에 맞춰서 따라가다보니 걱정은 점점줄어들고 자신감은 계속 상승했습니다. 덕분에 면접 당일 많이 떨지않고 침착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