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기업 : 국민건강보험공단
직무 : 요양직
컨설턴트 : 조성훈
후기 : 해마다 지원했고 번번이 서류 탈락으로 힘들었습니다. 왜 떨어졌을까 고민하였고 평균 스펙을 보니 문제는 자소서에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번 이 시즌만 되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결여되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첨삭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보다 항목이 쉬워졌다고 해서 결코 쉬운 건 아니였습니다.
초안을 제출하고 방향성을 잡고 완성본을 보았을 때 그동안 썼던 자소서의 어휘 응용이나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무중으로 확인이 늦었는데 이해해주시고 구체적인 방향을 이야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글로 적긴 적었는데 감사한 마음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큰 힘 얻어 꼭 좋은 결과 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