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의 기쁨을 맘껏 누리라고 하셔서~ 지금 글을 남기네요^^첨엔 면접코칭은 생각도 안했는데, 면접날짜가 정해지고, 인터넷, 유투브를 통해 보니 쉽지 않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코칭 해주신대로 차근히 준비했습니다.막상 면접시에는 긴장해서 준비한대로 완벽히 대답하지는 못했으나, 대답못한 질문은 없어서 다행.. 합격의 열쇠는 면접코칭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