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에는 직무도 정해져 있지 않던 저라서 대표님과 아주 심층적인 상담이 들어갔고 그 후 얼티밋커리어그룹에서만 볼 수 있는 인프라강의와 대전략 파트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앞길이 아주 막막했던 저였는데 제가 어떤 방향으로 취준을 해야할지 도와준 제게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시간이 지체되어서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3일차때 배울 면접팁을 열정적으로 알려주신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1일차 수업 후 이어서 2일차를 진행하지 않고 대표님과 상의하여 제게 맞는 시기에 2일차를 진행하기로 했는데 이것 또한 획일화된 일반 컨설팅 업체의 커리큘럼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울정도로 제겐 귀한 시간이었어요. 대표님 2일차에 달라진 이력서로 찾아뵐게요 !!